본 게시글은 팀 테비(@tebby0502, https://tebby0502.postype.com/post/10472081)가 제작하고 프로젝트 쿠키가 '격월 쿠키'로 대리 배포하고 있습니다. |
벗 잃은 달빛이 창문으로 스며들고, 가로등이 별빛을 대신하는 밤.
이불 속에서 눈을 뜬 채로 쉽게 잠에 들지 못하지만,
그것은 고민하기 때문에도, 사색하기 때문에도, 잠에 들지 못할 정도로 아프기 때문에도 아닙니다.
♪♩♬쟈가쟈가쟝 다당 다당 쾅! 촤아앗♪♩♬
…그냥 시끄러워서 그래요.
안되겠어 저 자식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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