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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BOOK/[CoC 7th]

마태도 자연체험 활동보고서2019

본 이미지는 샘플 이미지로, 실제 인쇄시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천안대학교 주관) 마태도 자연체험 활동보고서2019
신국판 / 무선날개 / 200P 내외 / 20,000원

 

수록 시나리오 2편(160페이지 전후)

- 치마바위와 관련한 전통문양의 표현법 연구

-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부록 : 천안 & 마태 소재 모음(40페이지 전후)

“천안대학교 민속학연구동아리 활동보고서 2018,”

“Quo Vadis Domine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활용할 수 있는 추가 NPC, 추가 장소, 추가 물품 외

 

 

크툴루의 부름 7판(초여명) 다인 시나리오집입니다.

모든 시나리오는 성산시 시립도서관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크툴루의 부름 수호자룰북 & 탐사자핸드북 구입하기 → http://rpgstore.kr

 


 

참가인원

2인 ~ 6인 (가급적 3인 이상을 권장합니다.)

 

플레이 타임

TRPG 5시간 ~ 6시간

 


치마바위와 관련한 전통문양의 표현법 연구

목천면 신계리에 살고 있던 처녀가 다른 지역으로 시집을 갔어.
그런데, 일 년 만에 남편이 그만 누명을 쓰고 역적으로 몰린거야.
남편을 잃은 아낙은 포졸을 피해 도망하다 허기가 져 기절하였지. 그
런데 아낙의 곁에 호랑이가 나타난 게 아닌가?
이제는 속절없이 죽겄구나 했는데, 호랑이는 잡아먹을 생각은 않고 꿈틀꿈틀 엎드려 등에 타라는 시늉을 하는 거야.


며느리가 등에 올라타자 호랑이는 날 듯이 달려,
친정집으로 데려갔지.
그때 목천 가려면 취암산을 넘어야 하거든.
취암산을 넘던 중에 며느리의 치마가 바람에 날리어 바위가 되어 버렸지.
그래서 그 지역 사람들은 그 바위를 치마바위라고 부른다는 겨.


- 천안 목천면 신계리 치마바위 전설

 

요약

‘교수님’이 어느 날 사라지면서, 동아리는 존폐의 위기에 빠집니다.

또한 ‘교수님’으로부터 수업을 듣던 탐사자의 학점도 존폐의 위기에 빠집니다. 찾아내야 합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마귀 들린 사람들이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났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서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들은 갑자기
"하느님의 아들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 오셨습니까?"
하고 소리 질렀다.


마침 거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돼지 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예수께 "당신이 우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가라" 하고 명령 하시자 마귀들은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는 온통 비탈을 내달려 바다에 떨어져 물 속에 빠져 죽었다. (마태 8, 28~32)

 

요약

사건이 시작됩니다.

탐사자들은 마태도라는 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아참, 당신의 고향이 어디라고 했죠?”

 

 

 

 

 

주의사항

 

  •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을 기준으로 제작된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들을 TRPG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크툴루의 부름 수호자 룰북이 필요합니다.

  • 본 시나리오에는 크툴루의 부름 TRPG가 제시하는 기본적인 유해요소와 더불어 살인, 고어, 신체 절단, 신체 변이, 자해, 자살, 가정 내 폭력, 가정 내 정서적 괴롭힘, 등 지극히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과 열람에 충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종교, 인물, 지역을 비하하거나 비방 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과장된 왜곡이나 의도적인 곡해가 삽입될 수 있으나, 실제 지역이나 실존 인물, 단체 등 을 공격하거나 비방할 의도가 없습니다. 이는 오로지 극적인 연출을 위한 설정입니다.

  • 특히, 본 시나리오는 사이비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성서에 관련된 내용을 일부 모티브로 차용하였고, 몇몇 고유명사는 천주교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실존하는 종교에 관하여 과장된 왜곡이나 의도적인 곡해가 삽입될 수 있으나, 이는 오로지 극적인 연출을 위한 시나리오 상 설정일 뿐입니다.

  • 본 시나리오는 이전에 프로젝트 쿠키에서 제작한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천안대학교 민속학연구동아리 활동보고서 2018”“Quo Vadis Domine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 구체적으로 “Quo Vadis Domine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에 수록한 시나리오를 모두 플레이한 탐사자들이, “천안대학교 민속학연구동아리 활동보고서 2018”를 진행하기 전에 플레이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권장 사항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반대의 순서로 진행하거나 개별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를 위한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 시나리오를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와 연결해서 진행하거나, 구성요소나 설정을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와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가하는 탐사자와 수호자의 취향과 편의에 맞춰서 결말, 구성요소,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임의로 수정한 시나리오를 재배포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별과 묘사를 준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별과 이름은 진행의 편의를 위해 지정해 두었을 뿐이니 테이블의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바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따옴표 안에 들어간 대사는 가급적 그대로 발화할 것을 권한다는 의미이며, 붙임표(하이픈) 뒤에 나오는 대사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어조를 적절히 결정하여 구현할 것을 권한다는 의미입니다.

 

문의사항은 https://twitter.com/projectkuki , kukiboxproject@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