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성 매니지먼트 嫌性 management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KADOKAWA」が権利を有する『アンサング・デュエット』の二次創作です。 이 작품은 「どらこにあん」 또는 「株式会社KADOKAWA」가 권리를 가지는 『언성 듀엣』의 2차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플레이를 위해서는 언성 듀엣 규칙의 숙지가 필요하며 룰북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2021 project KUKI! 입니다.

혐성 매니지먼트

[시나리오 보기]
시나리오집 '혐성 듀엣'에 수록되었습니다.
https://projectkuki.tistory.com/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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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까 너 데리고 있지 & 저 말고 봐줄 사람이나 있어요?

두 사람은 비즈니스 관계로 엮인 연예인과 로드 매니저입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은 두 사람이 서로를 죽이고 싶어 한다고 믿습니다.

 

톱스타인 시프터는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악마 같은 사람이었고,

매니저인 바인더는 그런 시프터와 하루 중 16시간, 심할 때는 24시간 동안 붙어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격무에 시달리는데 시프터가 까칠하게 대하기까지 하니 좋은 감정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두 사람은 시간이 날 때마다 싸웠고, 싸우지 않는 시간은 인상을 쓴 상태로 서로를 괴롭힐 방법을 궁리하는 데 사용하는 사람들처럼 보일 지경이었지요. 

 

그런 두 사람이 이계에 갇히게 됩니다. 

 

눈 딱 감고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면, 살아 나갈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 1시간      시나리오 공개ㅁ; : OK      시프터 작성ㅇㅁ; : 필수 / 다른 세계, 시나리오, 룰의 캐릭터를 변조하여 사용하여도 OK      권장하는 관계성  : 연예인과 로드매니저 혹은 그에 준하는 비즈니스 관계      이계의 발생 원인 : 현실에 지친 사람들의 원념이 떠도는 괴담들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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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언성 듀엣의 플레이를 위해 제작한 팬 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를 TRPG 플레이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성 듀엣 룰북이 필요합니다.
• 본 시나리오는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취향과 편의에 맞춰서 엔딩이나 구성요소,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의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임의로 수정한 시나리오를 재배포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 언성 듀엣 시나리오입니다. 뭐가 잘못되었어도 좀 봐주세요... 피드백 및 문의사항은 https://twitter.com/projectkuki , kukiboxproject@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 6월 21일 : 난이도를 조정했습니다. 이제 두 사람의 생환률이 이전보다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