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 사원

本作は「どらこにあん」及び「株式会社KADOKAWA」が権利を有する『アンサング・デュエット』の二次創作です。 이 작품은 「どらこにあん」 또는 「株式会社KADOKAWA」가 권리를 가지는 『언성 듀엣』의 2차창작입니다. (C)Fuyu Takizato / Draconian (C)KADOKAWA 플레이를 위해서는 언성 듀엣 규칙의 숙지가 필요하며 룰북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2021 project KUKI! 입니다.

가라앉은 사원

[시나리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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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루한 일상과 복잡한 도시를 떠나서 이국의 섬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멋진 여행입니다. 

맑은 공기, 따사로운 햇살, 에메랄드처럼 빛나는 바다. 

두 사람은 이색적인 장소에서 재미있는 볼거리와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계속됩니다.

 

우연히 '어떤 물건'을 손에 넣기 전까지는. 

 

시프터는 여행지에서 처음 보는 형태의 성표를 손에 넣게 됩니다. 

그 물건을 손에 넣은 순간,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푸른 바다가 검게 물들고, 

나무와 꽃은 시들어 버립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깨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못 본 척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됩니다. 

 

두 사람이 이계에 발을 디딘 것이 아니라, 

이계가 두 사람을 쫓아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멀리 도망쳐도, 성표를 버려도, 소용없습니다.

 

소요시간             : 1시간      시나리오 공개ㅁ; : OK      시프터 작성ㅇㅁ; : 필수 / 다른 세계, 시나리오, 룰의 캐릭터를 변조하여 사용하여도 OK      권장하는 관계성  : 친한 친구 사이      이계의 발생 원인 : 오해받은 선의와 모욕당한 동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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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언성 듀엣의 플레이를 위해 제작한 팬 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이 시나리오를 TRPG 플레이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언성 듀엣 룰북이 필요합니다.
• 본 시나리오는 개변이 자유롭습니다.
  취향과 편의에 맞춰서 엔딩이나 구성요소, 설정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의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임의로 수정한 시나리오를 재배포하는 것은 금지합니다. 
• 언성 듀엣 첫 시나리오입니다. 뭐가 잘못되었어도 좀 봐주세요... 피드백 및 문의사항은 https://twitter.com/projectkuki , kukiboxproject@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