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1:1 시나리오 - 깨물어봐도 돼!? (w. 팀 테비)

본 게시글은 팀 테비(@tebby0502, https://tebby0502.postype.com/post/10472081)가 제작하고 프로젝트 쿠키가 '격월 쿠키'로 대리 배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KPC가 놀러 오기로 한 휴일입니다.

… 어제 싸우기 전까지만 해도 그랬었죠.

조용한 실내, 아무 채널이나 틀어놓은 TV,

소파 위에서 뒹굴거리는 당신.

붕 떠버린 기분에 그만 깜빡 잠에 듭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있지, 깨물어봐도 돼!?

 

어딘가 들떠 보이는 표정의 KPC입니다.

[시나리오 보기]

---

깨물어봐도 돼!?

사랑은 달콤한 맛이야

 

추천 인원 : 1:1 타이만  배경 : 현대 장르 : 클로즈드, 레일로드 플레이 타임 : 2~3시간 수호자 난이도 ★☆☆☆☆ 탐사자 난이도 ★☆☆☆☆ 로스트 : 有 추천 기능 :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외치고 뭔가 보여줄 수 있는 탐사자의 멋진 기능치.                그리고 관듣자. 추천 관계 : 어떤 사이든 간에 집에 놀러 올 수 있는 사이. 준비물 : 둘이 다투었던 이유. 하찮을수록 귀여워집니다. 신화생물에 대한 라이터의 독단적 해석이 들어있습니다. 주의사항 (드래그하면 시나리오에 대한 스포일러가 나옵니다. 키퍼만 확인해주세요!) :  [식인 (탐사자가 먹힐수도 있습니다.), 침대 밑의 시체.]